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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평염전

    2020.08.02 by 우갈리

  • 민어, 풍성한 맛을 주는 여름철 보양식의 대표주자

    2020.08.01 by 우갈리

태평염전

태평염전이 위치한 증도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슬로시티로 지정된 청정 지역이다. 유네스코(UNESCO)는 이처럼 아름다운 섬과 갯벌 그리고 염전으로 이뤄진 신안군의 해양환경을 ‘신안 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했다. 태평염전은 1953년 6·25전쟁 후 피난민들을 정착시키고 소금 생산을 늘리기 위해 조성된 염전이다. 전증도와 후증도를 둑으로 연결하고 그 사이 갯벌에 조성됐다. 동서 방향으로 긴 장방형의 1공구가 북쪽에, 2공구가 남쪽에, 남북 방향으로 3공구가 있다. 염전 영역에는 목조 소금창고, 석조 소금창고, 염부사, 목욕탕 등의 건축물이 있다. 1963년부터 대평염업(주)이 운영하다가 문을 닫은 것을 1985년 태평염업사가 인수한 뒤 태평염전으로 상호를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태평염전의 면적은 4..

국내여행 2020. 8. 2. 17:17

민어, 풍성한 맛을 주는 여름철 보양식의 대표주자

민어, 풍성한 맛을 주는 여름철 보양식의 대표주자 민어를 구하려면 민어가 많이 잡히는 곳으로 가야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민어를 많이 취급하는 곳이 바로 ‘신안군수협 송도위판장’에서 구할 수 있다. 신안군 앞바다에서 나는 민어는 대부분 증도로 가는 길목의 지도읍 송도 위판장에서 위판된다. 송도와는 다리로 이어졌다. 편하게 차로 들를 수 있다. 중매인들은 경매를 통해 낙찰받은 민어를 자신의 상점에서 판매한다. 회를 뜨고 난 나머지 부산물도 챙겨서 주니 맑은 곰국으로 푹 끓여 먹으면 더없이 좋은 보양식이 된다. 민어는 성체의 크기가 상당히 크다. ▲ 민어 3.8kg 에서 5.3kg에 달하는 민어의 무게를 꼬리에 붙여놓았다. ▲ 민어의 경매가 이루어지는 송도 위판장 기존 시장에서 보던 명태나 대구, 삼치 같..

국내여행 2020. 8. 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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